일상
20110409
바다저멀리
2011. 4. 19. 18:39
기차를 놓혔다
오랜만에 잘 다니지 않는 구도로(국도)로 출근해봤다.
아침 봄 풍경이 출근길 맘을 설레게 한다.
기차를 놓혔다
오랜만에 잘 다니지 않는 구도로(국도)로 출근해봤다.
아침 봄 풍경이 출근길 맘을 설레게 한다.